행사안내   종이신문보기   업소록   로그인 | 회원가입 | 아이디/비밀번호찾기
자유게시판
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반대
•   낙랑 클럽  +1    04-03 731 5 1
•   마담 뒤바리 : 마담 김건희  +1    01-25 942 8 3
•   한국에 쿠데타, 대통령부부의 안부를 물어보니..  +4    01-21 1279 17 3
•   베이비부머 & 586 어르신들은 재수도 좋아요  +1    01-06 1195 3 0
•   당신은 왜 한국에 가면 촌스러워 보일까?  +1    10-27 1841 2 3
•   당나라군대     09-30 983 12 5
•   여행을 떠나자) 에이레 (아일랜드) 더블린 그리고 북아일랜드 - 대기근, 남북 분단, 외세 침입 그리고 아이리쉬 펍  +2    04-02 1359 0 0
•   어이가 없어서 ...     01-21 3727 13 6
•     ↪[답글]어이가 없어서 ...     01-21 3204 1 1
•   [예수 21세기 33] 오늘 우리 사회에 절실히 필요한 사람은 “거룩한 신자의 가면”을 쓴 기독교인이 아니라, 이성적이고 솔직하고 세속적인 “참된 인간”..  +1    01-14 1626 3 1
•   어느 외국인 여행자의 솔직한 고백  +1    12-25 2585 3 1
•   [예수 21세기 32] 우리 사회에 “교회”가 꼭 필요한가? 그렇다면, “교회 언어”는 모든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고,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!  +3    12-14 1419 2 0
•   [예수 21세기 31] 인간은 신(神)의 창조자이며, 그 신에게 인간이 원하는 내용을 부여했다!  +3    11-22 1803 3 0
•   [예수 21세기 30] 코로나19 팬데믹 위기상황에서 “전지전능하다는 하나님”은 실종되었으며, 또다시 죽었다!     10-30 1083 2 0
•   [예수 21세기 29] 예수는 “참된 인간”이 되어 사람답게 살라고 가르쳤는데, 어떻게 교회는 망상의 하느님을 맹신하는 이기적이고 부족적인 “믿음의 노예..  +6    10-14 2226 3 0
•   [예수 21세기 28] 교회의 핵심은 하느님과 인간의 “보상 관계”가 아니라, 인간과 인간의 “상호 관계”이다! 교회의 생명은 하느님의 믿음이 아니라, 예..  +1    10-05 1165 1 2
•   [예수 21세기 27] 교회는 이기적으로 믿고 싶은 대로 믿는 무당집이나 점쟁이집이 아니다! 교회는 오직 예수의 우주적이고 통합적인 정신을 살아내는 삶의..  +3    09-25 1642 1 0
•   [예수 21세기 26] 기독교는 전지전능한 하느님의 존재를 관념적으로 믿는 “믿음의 종교”가 아니라, 오직 예수의 우주적인 정신을 구체적으로 살아내는 “삶..     09-19 1915 1 0
•   [예수 21세기 25] 예수가 가르치고 살아낸 “하느님”은 신의 이름이 아니며, 기도와 예배에서 그 이름을 부르고, 찬양하고, 주문하는 객체적 존재가 아니..  +3    09-06 1937 4 0
•   내가 기독교 광신도들을 잠재적인 살인마를 보듯 두려워 하는 이유  +7    09-06 2429 11 2
•   [예수 21세기 24] “밥이 하느님이다!” 하느님을 보호하기 위해 인간을 희생시키는 교회는 죽어야 한다!  +1    08-20 1493 3 1
•   [예수 21세기 23] 21세기에 성서는 “하느님”에 대한 책이 아니다. 성서는 참된 인간됨과 사람답게 살아가는 길을 제시하는 “인간”에 대한 책이다!     08-13 2263 3 3
•   [예수 21세기 22] 성서는 보상심리의 “믿음”에 대한 책이 아니다! 예수는 믿음 보다는 사람다운 “삶의 방식”을 가장 중요시했다!  +1    07-26 1774 2 0
•   [예수 21세기 21] 기독교 신앙은 하늘 위의 “하느님”을 만족시키는 것이 아니라, 사심없이 “역사적 예수”의 개방된 정신을 “인간”의 온전함을 위해서 ..     06-26 1316 2 0
•   혁명 50...중년에 피아노 배우기 - 14번째... (결코 완성하지 못할꺼라 생각했던 두번째 클래식 연습곡.. G선상의 아리아)  +2    06-21 2458 3 0
1 2 3 4 5 6 7 8 9 10
 
최근 인기기사
  웨스트젯 캘거리 직항 대한항공서..
  성매매 혐의로 억울한 옥살이 한..
  버스타고 밴프 가자 - 레이크 .. +5
  캘거리 고급주택 진입 가격 10..
  주정부, 전기요금 개편안 발표..
  연방치과보험 드디어 5월 1일 ..
  캘거리 부동산 시장, 2024년..
  캘거리 초미의 관심사, 존 Zo.. +1
  트랜스 마운틴 파이프라인 마침내.. +1
  캘거리 존 Zone 개편 공청회.. +1
  캐나다 유학생, 9월부터 주당 ..
  주정부, 캘거리-에드먼튼 철도 ..
자유게시판 조회건수 Top 90
  캘거리에 X 미용실 사장 XXX 어..
  쿠바여행 가실 분만 보세요 (몇 가..
  [oo치킨] 에이 X발, 누가 캘거리에..
  이곳 캘거리에서 상처뿐이네요. ..
  한국방송보는 tvpad2 구입후기 입니..
추천건수 Top 30
  [답글][re] 취업비자를 받기위해 준비..
  "천안함은 격침됐다" 그런데......
  1980 년 대를 살고 있는 한국의..
  [답글][re] 토마님: 진화론은 "사실..
  [답글][re]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,..
반대건수 Top 30
  재외동포분들께서도 뮤지컬 '박정희..
  설문조사) 씨엔 드림 운영에..
  [답글][답글]악플을 즐기는 분들은 이..
  설문조사... 자유게시판 글에 추천..
  한국 청년 실업률 사상 최고치 9...
회사소개 | 광고 문의 | 독자투고/제보 | 서비스약관 | 고객센터 | 공지사항 | 연락처 | 회원탈퇴
ⓒ 2015 CNDream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