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낙랑 클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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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-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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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담 뒤바리 : 마담 김건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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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에 쿠데타, 대통령부부의 안부를 물어보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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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이비부머 & 586 어르신들은 재수도 좋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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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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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은 왜 한국에 가면 촌스러워 보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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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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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나라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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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을 떠나자) 에이레 (아일랜드) 더블린 그리고 북아일랜드 - 대기근, 남북 분단, 외세 침입 그리고 아이리쉬 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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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-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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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이가 없어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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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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↪[답글]어이가 없어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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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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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예수 21세기 33] 오늘 우리 사회에 절실히 필요한 사람은 “거룩한 신자의 가면”을 쓴 기독교인이 아니라, 이성적이고 솔직하고 세속적인 “참된 인간”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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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외국인 여행자의 솔직한 고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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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예수 21세기 32] 우리 사회에 “교회”가 꼭 필요한가? 그렇다면, “교회 언어”는 모든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고,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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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예수 21세기 31] 인간은 신(神)의 창조자이며, 그 신에게 인간이 원하는 내용을 부여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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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예수 21세기 30] 코로나19 팬데믹 위기상황에서 “전지전능하다는 하나님”은 실종되었으며, 또다시 죽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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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예수 21세기 29] 예수는 “참된 인간”이 되어 사람답게 살라고 가르쳤는데, 어떻게 교회는 망상의 하느님을 맹신하는 이기적이고 부족적인 “믿음의 노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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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예수 21세기 28] 교회의 핵심은 하느님과 인간의 “보상 관계”가 아니라, 인간과 인간의 “상호 관계”이다! 교회의 생명은 하느님의 믿음이 아니라, 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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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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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예수 21세기 27] 교회는 이기적으로 믿고 싶은 대로 믿는 무당집이나 점쟁이집이 아니다! 교회는 오직 예수의 우주적이고 통합적인 정신을 살아내는 삶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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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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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예수 21세기 26] 기독교는 전지전능한 하느님의 존재를 관념적으로 믿는 “믿음의 종교”가 아니라, 오직 예수의 우주적인 정신을 구체적으로 살아내는 “삶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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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예수 21세기 25] 예수가 가르치고 살아낸 “하느님”은 신의 이름이 아니며, 기도와 예배에서 그 이름을 부르고, 찬양하고, 주문하는 객체적 존재가 아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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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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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기독교 광신도들을 잠재적인 살인마를 보듯 두려워 하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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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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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예수 21세기 24] “밥이 하느님이다!” 하느님을 보호하기 위해 인간을 희생시키는 교회는 죽어야 한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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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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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예수 21세기 23] 21세기에 성서는 “하느님”에 대한 책이 아니다. 성서는 참된 인간됨과 사람답게 살아가는 길을 제시하는 “인간”에 대한 책이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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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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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예수 21세기 22] 성서는 보상심리의 “믿음”에 대한 책이 아니다! 예수는 믿음 보다는 사람다운 “삶의 방식”을 가장 중요시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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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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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예수 21세기 21] 기독교 신앙은 하늘 위의 “하느님”을 만족시키는 것이 아니라, 사심없이 “역사적 예수”의 개방된 정신을 “인간”의 온전함을 위해서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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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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혁명 50...중년에 피아노 배우기 - 14번째... (결코 완성하지 못할꺼라 생각했던 두번째 클래식 연습곡.. G선상의 아리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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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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